칸티네 체치는 1938년 Otello Ceci의 식당에서 람브루스코로 생산된 포도주를 판매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두 아들 Giovanni와 Bruno는 식당을 문닫고 칸티네 체치(Cantine Ceci)를 시작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Otello의 후손인 Alessandro, Maria Teresa, Maria Paola, Elisa Chiara에 의해 회사가 경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람브루스코 와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와인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Torrechiara and Groppetto주 25헥타르에서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태리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네덜란드, 독일, 미국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연 300만병, 1,100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 DUGATI와 파트너쉽을 맺고 DUGATI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Al Italia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