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esi di Barolo의 역사는 1807년 프랑스 루이13세의 재무장관의 큰손자의 딸
줄리아 콜버트 빅토리나와 바롤로의 후작 카를로 탄크레디 팔레티의 결혼 후 바롤로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5대째 그들만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가족 경영회사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Marchesi di Barolo는 이태리 알바의 랑게에서 서쪽으로 약2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현재는 약 120여 헥타르에서 150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바롤로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입니다.
BELLUSSI는 1930년 빈센초 바르텔로가 이태리 북부 베네토 발도비안데에 설립 후
와인 생산을 시작 하였으며, 1993년 엔리코 마르텔로쪼가 인수하여 최고 품질의 와이너리를 목표로
현대식 양조 시설과 와인셀러를 구축하여 현재 40여 헥타르에서 연간 90만병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BELLUSSI는 파티와 셀렙의 축제라는 주제로 수많은 유명 배우 및 셀러 브러티들과 함께 많은 것을 공유하며,
그들만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통해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디젤, 비비안 웨스트 우드, 톰포드, 폴 스미스, 랄프로렌 등의
패션쇼 파티 행사와 갈라 디너를 진행하는 등 이태리의 신흥 명문 와이너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890년에 시작된 COL D’ORCIA는 이태리 중서부 몬탈치노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원 중에 한 곳으로
토스카나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는 몬탈치노 지역의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해발 450미터의 높은 언덕 지대에 위치한 포도 농장은 총 142헥타르이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COL D’ORCIA는 2004년 유네스코 지정의 보전 지역으로 뛰어난 역사적 가치를 함께 지닌 와이너리입니다.
또한 2010년 COL D’ORCIA는 토스카나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기농 와인을 생산을 위해
유기농 프로세스 인증을 실시하여, 인간과 환경, 모두를 지켜가기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가는 아름다운 기업입니다.
1978년 이태리 로마의 동남쪽 페스카라 지방의 소도시인 프로방스 마을에서 현재 와이너리의 오너인 Marcello Zaccagnini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8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연간 약 500,000병의 와인을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시기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모토”로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재배를 위해
주변 자연환경을 지키는 양심적인 와이너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 스펙테이터 매거진과 로버트 파커가 극찬한 와인으로
벤츠 VIP행사 및 2012 여수 엑스포 이태리관 푸치니 레스토랑 공식 하우스 와인으로 지정되어
사용되었습니다. 누구나 마시기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모토처럼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18세기부터 시작된 MASTROBERARDINO의 역사는 와인 마스터라 불리는 BERARDINO가문과 함께 이야기 됩니다.
일찍이 와인 양조의 땅, IRPINIA(이르피니아)의 심장부 ATRIPALDA(아트리팔다)에 정착한 이 가문은
와인 문화와 떨어 질 수 없는 근대 와인 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고 1878년 아벨리노의 상업회 의장등록으로
MASTROBERARDINO는 수 세기에 걸쳐 존재해 왔음을 뒤받침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MASTROBERARDINO는 10세대의 가문 구성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사는 고대 셀러들이 위치했던
아트리팔다에 남아있고 350헥타르의 포도농장을 운영하는 이태리 남부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비냐 에체베리아는 1740년 가족이 이주하여 와인 생산을 시작한 오랜 가족 경영 와이너리 입니다.
칠레 와인의 심장부격인 몰리나 외곽 쿠리코 밸리지역을 연고로 와인을 생산하며,
품질 인증등의 프로세스적인 요소에서도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고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하는 몇 안되는 칠레의 좋은 와이너리 중에 하나이며,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 시킬만한 합리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최적의 품질 보전을 위한 소량 제한 생산으로 그 품질이 보증된 MENABREA 의 시작은 1846년
이태리의 알프스산맥에서 시작되어 160년 동안 프리미엄 맥주를 고집하며 명성을 지켜오고 있는 전세계
맥주시장의 TOP 1%의 최상위 맥주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MENABREA 의 태생지인
이태리에서는페라리와 비교되어질 만큼 그 명성은 대단하며 특정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MENABREA만의 특별한 이스트, 최적의 원료, 그리고 알프스 산맥의 맑고 깨끗한 경수 사용으로 감미로운 맛과
풍부한 향을 제공하며 최적의 원재료는 볏짚과 같은 황금색의 컬러감과 미각의 균형을 최적화 시키는 최상의 맛과 향을 제공합니다.
수르지바 워터는 1년에 두 번 자연 그대로의 알프스 빙하가 녹아 별도의 과정 없이
그대로 저장 탱크에 유입된 물을 병입하며, 낮은 미네랄 함량으로 음식 및 와인의 고유 맛과
향을 해치지 않아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의 공식 행사(Gambero Rosso, Vinitaly)등의
공식 지정 워터입니다.
리터당 0.001그램의 질산염 함유로 저염식, 노약자, 유아, 임산부 등에게도 추천할 만한 물이며,
또한 육안으로 식별 불가한 유색 병의 사용을 배제하고, 유통 중에 발생 가능한 오염의 사전 예방을 위해
플라스틱 병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타 물과는 다르게 취수장이 한 곳이며, 펌핑과 분출 시스템등 인위적인 채취를 하지 않아 깨끗함
그 자체를 유지함에 따라 기타 미슐렝 스타 레스토랑과 전 세계 유명 호텔에만 납품되는 귀하고 좋은 물입니다.
칸티네 체치는 1938년 Otello Ceci의 식당에서 람브루스코로 생산된 포도주를 판매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두 아들 Giovanni와 Bruno는 식당을 문닫고 칸티네 체치(Cantine Ceci)를 시작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Otello의 후손인 Alessandro, Maria Teresa, Maria Paola, Elisa Chiara에 의해 회사가 경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람브루스코 와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와인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Torrechiara and Groppetto주 25헥타르에서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태리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네덜란드, 독일, 미국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연 300만병, 1,100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 DUGATI와 파트너쉽을 맺고 DUGATI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Al Italia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하이엔드 패션브랜드 TRANSIT과 TRAMSIT FARM은
패션과 와이너리를 아우르는 가족 중심의 회사로 Fara Vicentino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 부지가 20헥타르로서 10헥타르의 포도나무, 8헥타르의 말 사육장, 그리고 2헥타르의 올리브 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고풍스러운 농가를 재현한 아름다운 와이너리이며
지하 저장고에는 높은 가치를 지닌 다양한 와인들이 숙성되고 있습니다.
TRANSIT FARM은 화산 토양의 산허리에 위치한 오직 TRANSIT FARM만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품종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풍미 있는 와인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와이너리입니다.
Valle d’ltria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1910년도에 시작하여
1960년도에 지금의 모습으로 확장된 역사가 깊은 와이너리 입니다.
토양이 우수하여 화이트와인을 생산하는데 최고의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일교차가 적절하고 바람까지 선선하게 부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포도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와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 시피오는 Chieti 주의 작은 마을인 Ripa Teatina에 위치한 와이너리입니다.
Di Sipio는 바다와 산으로부터 수 킬로미터내에 위치한 70헥타르의 포도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한 포도품종을 수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와인 품질은 “완벽함을 위한 사랑과 몰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며 포도의 재배부터
와인 주조까지 Tealtine 언덕에 위치한 농장에서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경영 방식을 고수하는 와이너리 비솔의 역사는 무려 154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비솔의 D.O.C.G등급 프로세코는 발도비안데 (Valdobbiadene)에서 만들어집니다.
높은 고도에서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포도만을 수확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솔은 혁신과 품질 향상에 집중하여 프로세코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생산자,
특히 최상급 크뤼(Cru)인 카르티제(Cartizze)를 비롯하여 개성 있는 크뤼급 프로세코를 양조하고 있습니다.
지아코모 스페로네 S.p.a(Giacomo Sperone Spa)는 1911년에 Antonio Sperone Sr.에 의해 Turin에서 설립되었으며,
1960년에 Cusano Milanino에 새로운 제조공장을 짓고 대량으로 스파클링 와인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Antonio의 두 아들인 Paolo와 Antonio가 경영에 참여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Erasmo La Reserva de Caliboro (에라스모 라 리제르바 드 카리보로) 와이너리는 칠레 와이너리로
이태리 토스카나의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콜도르치아 와이너리 오너이자 백작인 Francesco Marone Cinzano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19세기에도 와이너리였으며 여름이나 겨울에도 와인 생성에 완벽한 장소로 손꼽혀왔습니다.
2005년 이후 Francesco Marone Cinzano는 인상적인 와이너리로 발돋움하고자
이태리에서 도입한 기술과 장비에 칠레의 역사를 더하고자 합니다.
프리울리 지역의 와인 선구자로 알려진 리비오 펠루가(Livio Felluga)는 1956년 Brazzano에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로사초(Rosazzo)에 처음으로 포도원을 구입함으로써 고원에 대한 그의 사랑을 표명했습니다.
리비오 펠루가 와이너리는 특히 땅에 대한 절대적이고 고집스러운 헌신이 특징입니다.
그들은 긴 세월에 걸쳐 땅과 호흡하며 인내와 결단력으로 땅을 해석해냈습니다.
지명이 없었던 시기에 리비오 펠루가는 이탈리아와 세계에 와인의 원산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도를 레이블로 선택합니다.
이렇게 리비오 펠루가를 대표하는 맵 레이블 와인이 탄생합니다.
또한 그들의 꾸준하고 엄격한 품질 추구는 우아하며 세련된 와인으로 표현됩니다.
마씨마고(Massimago)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인 발포리첼라(Valpolicella)에 위치하며,
1883년부터 오너 가족이 소유한 건물을 개조하여 2003년부터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와 100% 오가닉 방식을 고수하는
젊은 감각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친환경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데코르디(Decordi) 와이너리는 1921년부터 크레모네즈 하파다나(Cremonese lower-padana) 지역에서
전통 와인과 음식을 제공하는 가족 사업에서 시작한 와이너리입니다.
이탈리아 9개 지역의에서 생산되 와인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사람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어떤 상황에도 적합한 와인을 제공하며 완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1950년부터 중요 생산 시설이 설립되면서, 지역 와이너리에서 자동화된 병입 시스템을 갖춘 산업체로 확장되었습니다.
프란지니(FRANZINI)는 1905년부터 아스티 지방의 작은 마을인 D’Annone Castello에서
처음 가족 경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30년대부터 베르무트와 스파클링 와인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이내 두 라인을 중심으로 피에몬테 주의 확고한 와인 생산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90년대부터 국제 시장에도 와이너리의 철학과 가치를 전파하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San Salvatore 1988 (산 살바토레 1988) 와이너리는 약 3천년 전 그리스인들이 이상적인 포도밭 지역으로 꼽은
이탈리아 남부 Cilento 국립 공원의 중심부에 설립되어, 고대의 땅에 대한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가졌습니다.
새로이 설립한 계열사 Porconero (포르코네로) 와이너리를 포함하여, 총 110 헥타르의 포도원과 올리브 나무,
과수원과 채소밭 그리고 450마리의 버팔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이산화탄소의 대기 방출을 최소화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갖추는 등 현대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와이너리입니다.
RIO MAGGIO(리오 마지오) 와이너리는 1976년 Graziano Santucci가 설립하여 2대째 이어져 오고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항상 땅과 밭이 가진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며, 한정된 수량만으로 세심하게 양조하기 때문에 꾸준히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퀄리티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마르케 지역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와이너리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보르가는 1940년부터 베네토 지역의 끼아라노(Chiarano) 도시에서 포도를 재배해온 이탈리안 가족이 뭉쳐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4대의 형제가 모여 운영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와이너리 입니다.
33헥타르 규모의 포도밭과, 해발 6m의 평야 지대로 모래와 점토 미사질이 혼합된 토양을 가졌으며,
호두나무, 포플러 나무와 같은 작물도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비뇽 및 프로세코와 같은 품종부터 만조니 비앙코, 라보소와 같은 베네토 지역 토착 포도 품종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 농법에 대한 전문 지식과 개성을 담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알피에리(Alfieri)는 펠리노(Perlino)의 오래된 패밀리 브랜드로,
1905년 설립되어 피에몬테의 스파클링 와인과 베르무트 생산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가장 아름다운 포도원에서 꾸준히 피에몬테의 전통과 유산을 계승하며
많은 이들에게 중세시대의 향을 제공하는 와이너리입니다.
Fattoria La Vialla 파토리아 라 비알라는 라 비알라의 농장이라는 뜻으로,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는 친환경 유기농 농장입니다.
이미 200여년 전부터 농장이었던 부지를 1978년 로 프랑코 가문이 인수하였고 철저한 관리와 보호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오늘날 La Vialla는 유기농법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사용하여 1,600 헥타르의 땅을 경작하고
자체 와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페코리노 치즈, 애피타이저, 소스, 파스타, 식초, 꿀, 비스킷 및 기타 달콤한 진미를 생산합니다.
델테토는 원산지 지정 보호를 받는 알타랑가 와인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오늘날 인정받는 와이너리입니다.
19세기 말 첫 병이 생산되고, 1953년 Roero의 중심부에서 와이너리를 만들며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에 대한 존중감과 책임감 있는 방식의 농업을 고수해오던 선대의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2017년 오가닉 인증을 받았습니다.
로에로의 토양은 부드럽고 미네랄이 풍부해, 향긋하고 복잡하지만 매우 우아한 와인을 생산하는 데 적합합니다.
품질에 있어 높은 기준을 적용하며, 질 높은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입니다.
카루소 앤 미니니는 3세대 와인 메이커인 Stefano Caruso와 마케팅 회사 소유주 Mario Minini, 두 가문이 만나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칠리아 섬 서쪽 해안가에 자리한 Marsala에서 시칠리아 토착 품종 Grillo, Zibibbo, Frappato, Nero d’avola 등과
일부 국제 품종으로 생산한 와인을 선보입니다. 물과 유기물질이 풍부한 충적토가 특징인 이곳에서 포도원의 일부는 유기농 재배를 하며,
포도 나무들은 토양과 기후 등 최상의 조합에 따라 심어졌습니다. 카루소 앤 미니니는 와인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높은 품질을 강조하며
현대적인 시각으로 시칠리아 와인이 지닌 전통의 가치를 와인을 통해 전달합니다.
5세대에 걸쳐 알토 아디제 지역의 역사적인 와이너리로 자림한 조셉 호프스테터 와이너리는 알토 아디제 지역의 토양과 기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쌓아온 경험치로 조셉 호프스테터 와이너리만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2014년 독일의 모젤 와인 지역에 위치한
월드 클래스 수준의 높은 리슬링 지역 인수에 성공하면서 개척 정신과 혁신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대 해발 850미터에 자리한 포도밭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다른 햇살, 산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 따듯한 남부 바람,
그리고 다양한 토양으로 인해 포도 하나하나에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합니다.